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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리가 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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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이 있어요 
그저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한 
그래서 오랫동안 만나지 않아도 따뜻한 느낌으로 남아 있는 사람 
말하지 않아도 언제나 귓전에서 속삭임으로 
기억하려 하지 않아도 늘 생각나는 사람 
소식 듣는 것으로 숨쉬기 편한 하루하루 
만남이 없으니 이별도 없어 
가슴 저린 아픔을 삭하지 않아도 되는 
그 사람의 이름 석자가 일기장 가득 추억이 되어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그런 사람이 있어요 


김윤진 <내 소리가 들리세요> 중에서



가슴에 박힌 그 사람은 어떻게 잊어야 돼? 
참아야 돼, 참으면 돼. 
보고 싶어도 참고, 외로워도 참고, 주고 싶은 게 있어도 참으면 돼. 
잠깐만 참으면 다 괜찮아질 거야. 
이별은 몸이 떨어지는 게 아니라 마음이 떨어지는 거니까. 
울고 싶은 만큼 울고, 
소리 지르고 싶은 만큼 소리 질러. 
고통이 네 소리에 놀라 달아나버리게 크게 울면서, 
나쁜 사람은 잊어버려. 


조진국 <고마워요, 소울메이트> 중에서




2006.01.30 Bay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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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어지면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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