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으로의 즐거운 초대장 [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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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니?
평점 ★★★★★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니"?
오른쪽 길로 가야할지, 왼쪽 길로 가야할지..
오른쪽 길로 가면 완전히 잘못가는 건 아닐까,
또 왼쪽 길로 가면 내가 가려던 방향과 더 멀어지는 걸 아닐까,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니?
우리가 살다보면은 그런 상황들이 한 두번쯤은 꼭 온단다.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고, 알려주는 사람은 없고,
더군다나 내 목적지가 어딘지조차 잃어버렸을 때 말이야..
너무 막막하지?
하지만 기억해야 해.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막막해도
그 길에 그냥 멈춰 서 있어선 안되는 거야.
결정의 시간이 약간은 길어도 괜찮지만 분명한 건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앞으로 가야한다는 사실이지.
그렇지 않다면 너는 아마 계속 그 자리에 있을거야.
만약 그렇다면 네가 원하는 목적지는 애초에 없는 것이겠지.
기억하렴.
잘 몰라서 멈칫하는 시간은 약간은 길어져도 괜찮단다.
하지만 결정되면 앞으로 나가야 해. 아무 두려움 없이.."


그때 나를 통과하는 바람이 내게 물었다. / 아직도 그립니 중에서




뭘 할 수 있겠느냐고 할 만큼 네가 해본 것이 있더냐?
너는 아직 아무것도 한 게 없어.
이 세상에 태어난 걸 보면 뭔가 꼭 할 일이 있었을 거다.
아직 아무것도 한 게 없는 너는 여기서 멈춰서는 안 돼.


아사다 지로 <칼에 지다>중에서




지금 당신이 도로를 걷고 있다면 그곳에 있는 신호등을 보십시오.
파란 불이 켜져 있다면 당신은 계속 걸어갈 것이고
빨간 불이 켜져 있다면 당연히 파란 불로 바뀌길 기다릴 것입니다.
당신이 어떤 곳을 가야 한다면 빨간 불이 켜져 있다고 해서
이제는 그곳으로 영원히 갈 수 없다고 절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 아닐까요?
자신이 도로를 걸을 때 항상 파란 불만 켜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삶이란 이름 지어진 길을 꾸준히 걸어가고 있지만
항상 잘 닦여진 도로에서 파란 신호만을 받으면서 가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맞이하게 되는 시련과 실패를
단지 빨간 불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시련과 실패라는 빨간 불 앞에 서게 되면
아예 그 길을 가기를 포기해 버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빨간 불이 파란 불로 바뀌는 시간 동안만 참고 기다리면
다시 앞으로 걸어갈 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삶은 계속 쉬지 않고 걸어가는 것이 아니고
걷다가 잠시 쉬고 또다시 걷기를 반복하는
파란 불과 빨간 불의 조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잊지 마십시오...
자신이 빨간 불이라 해서 뒤돌아서지 않는 한
언젠가는 꼭 종착역에 도달하게 된다는 사실을,
그것이 바로 인생이라는 사실을.!


박성철 <산문집 >중에서




무엇이 그리 겁날 게 있어?
까짓것 상처밖에 더 받겠느냐고.
그리고 인생에 상처도 없으면 무슨 재미로 사냐 말이다.


공지영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중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며 살게 하소서
온갖 시름과 걱정에서 벗어나
마음을 잘 조절하여 정돈된 삶을 살게 하소서
불만의 커튼을 내려 남을 비난하기를 일삼으며
늘 불안 속에 살지 말게 해주시고
마음에 평안이 가득하여 즐거움 속에 살게 하소서
어떤 경우에도 자포자기하거나
어려움에서 물러나려는 어리석은 생각부터 하기보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끈기 있게 대처해 나가게 하소서
우리에게 주어진 날들이 참으로 소중하오니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오늘 하루에 열정을 쏟으며 살아감으로 충실하게 하시고
내 삶에서 보람과 기쁨을 거두게 하소서
우리의 삶에서 나태함을 몰아내게 하시고
근면함 속에 보람을 느끼게 하시고
늘 감사하며 건강한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용혜원 /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살게 하소서

♬ Duet - Rachael Yamagata






2010.04.09 Bay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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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즐거움이란 그런 것이었다
봄이오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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