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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도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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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나는 너무나도 멀리서
행복을 찾아 헤매고 있나 봅니다.
행복은 마치 안경과 같습니다.
나는 안경을 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안경은 나의 코 위에 놓여 있습니다.
그렇게도 가까이!
  

쿠르트 호크의《나이 들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중에서

박심초등학교 동창회 카페 / 현옥



생각은 이성인 걸까, 감정인 걸까.
이성으로는 이미 다 정리된 일인데,
생각은 감정도 없이 오래된 습관처럼
저 홀로 가동될 뿐이다.
스위치를 끄고도 한참 건성으로 돌아가는 낡은 선풍기처럼
나 자신이 느껴진다.


권지예 《퍼즐》중에서



이별은 단지 사람 사이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생활 습관이나 생활 패턴, 이미 지나간 인생의 시간과도 이별을 합니다.
이별은 적절한 시기에 꼭 거쳐야 하는 성장통입니다.
새로움은 오래된 것을 놓아줄 때에만 성장할 수 있습니다.
과거를 자유롭게 놓아주십시오,
과거를 놓아준 만큼 미래가 열립니다.
유년 시절을 놓아 보내지 않고서는 결코 어른이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쉽지 않을 겁니다.
누구도 엄마의 치맛자락을 쉽게 놓을 수 없습니다.
과거를 놓아 주면 마음이 유연해집니다.
익숙한 것과의 이별.
습관과 우리를 신뢰하는 모든 것과 하루에 몇 번씩이라도 이별을 고하세요.
그것만이 현재에 당신이 존재할 수 있으며,
새로움에 문을 열어주기 때문입니다.


안젤름 그륀 《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2009.09.20 Bay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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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않은 이별은 없어 [1] [1]
▶◀ 당신, 이 세상 봄처럼 다시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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