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으로의 즐거운 초대장 [원:행]
파란블로그 홈으로


  좋은글게시판
 
3.235.85.XXX
0/30
IIIIIIIIII 0%
여행지 전체목록
문화재갤러리 가기
참된 친구
평점 ★★★★★



나의 노트에 너의 이름을 쓴다.
'참된 친구'
이것이 너의 이름이다.
이건 내가 지은 이름이지만 내가 지은 이름만은 아니다. 
너를 처음 볼 때 이 이름의 주인이 너라는 것을 나는 알았다.
지금 나는 혼자가 아니다.
손수건 하나를 사도 '나의 것'이라 하지 않고
'우리의 것'이라 말하며 산다.
세상에 좋은 일만 있으라. 너의 활짝 핀 웃음을 보게
세상엔 아름다운 일만 있으라.
넘어지는 일이 있어도, 울고 싶은 일이 일어나도
마음처럼 말을 못하는 바보 마음을 알아주는 참된 친구 있으니
내 옆은 이제 허전하지 않으리
너의 깨끗한 손을 다오
너의 손에도 참된 친구라고 쓰고 싶다.
그리고 나도 참된 친구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


신달자 <참된 친구> 중에서




2005.03.26 BayZer™
statisticsstatistics1772 0 0 0%
IP HashIP Hasheee1f89c1380825da48aad558e954d1a



소원 하나
앞일을 생각하는 건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보기
이 글에 작성된 댓글 0
뒤로가기  목록보기  

Copyright 1999-2020 / skin by BayZer™





위로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