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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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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사는 일의 고단함.
그리고 그것의 위대함은 가난하거나,
그것으로 상처를 받았거나,
스스로 생계를 꾸려본 자는 다 알리라.
저녁 황혼 속에서 밥 한 그릇을 이고
퇴근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저들이 세상을 굴려가는 구나 싶어
가슴이 숙연해집니다.
취직하려고 도서관에 빼곡이 들어차
공부하는 학생들을 봐도 눈물겹습니다.

일터와 집만을 왕복하며 사는 한 친구가
"우리 열심히 일해서 오십부터는 여행만 다니자" 합니다.
전엔 나이 사십부터 여행 다니자 했거든요.
오십이 되면 나이 육십부터 여행 다니자 하겠지요.


신현림 <희망 블루스> 중에서



상처가 없는사람은 없다.
그저, 덜 아픈사람이
더 아픈사람을 안아 주는거다




2005.09.25 Bay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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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사라지는 것은 없단다
다르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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