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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우리집 유리창 사이에 작은 풀잎이 
피어나있는걸 보았읍니다.
봄부터 늘 유리창을 열고 닫는걸 도맡았는데
그냥 지나치며 보지 못했던 것일까요..
푸른 녹색 그 자그마한 잎이 그리 선명할수 없읍니다
창이 닫히면서 많이도 그어댄 자국이 연연한데도
꿋꿋이 자라난 풀잎의 영롱함을 마음속에 담았읍니다

어디론가 옮겨지지 않고도
그자리에 어울리는 그 모습으로 피어난 풀잎만큼
우리들의 마음도 변치않고
각자의 삶에만 어울리게만 그렇게만 산다면..

그러면  슬픈일은 없을까요...

슬픈일은 없을까요...




2005.09.11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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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사랑할줄도 모르면서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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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작성된 댓글 2
바라 잠이 덜깼나,,무조건 손가는대로 적았드만,,좀 그러네요 ㅋㅋ 여성스러운 이홈에 들리면 꼭 한자 적고가고싶은 기분....그만큼 귀엽다는 느낌입니다. 1등 2005.09.11
BayZer™ 덜깬 잠에 쓴 글이라도 느낌이 좋은데요.. 2등  200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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