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으로의 즐거운 초대장 [원행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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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7, 2013, Chuncheon
43 Photos
ⓒ wonhaeng.com, photographed by BayZer™










남이섬으로의 여행...

남이섬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가평나루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입장권을 사야한다.
5분 남짓한 거리를 배를 타고 들어가는데 입장료에 왕복요금이 포함되어 있다.







배를 타기위해 기다리는 줄이 상당히 길어 보이지만 생각보다 그리 오래 기다리지는 않는다.
첫배를 타고 남이나루에 도착하니 이른 아침이라 물안개가 자욱하다. 나루터 왼편으로 인어공주상이 보인다.







겨울연가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곳곳에 상징적으로 눈사람이 세워져 있다.







물안개가 자욱한 아침, 산책길을 걷는 연인의 모습이 몽환적인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가을이 한창 무르익어가는 남이섬..







사진 촬영을 부탁하시길래 찍어드렸더니 너무 잘나왔다고 기분좋아 하셨던 분들..
사실 풍경이 예뻐서 누가 찍어도, 아무렇게나 찍어도 사진이 잘나오는 곳이 바로 남이섬이다.







한적한 아침의 적막을 깨우듯 산책길에 즐거운 대화가 오가고..







생각보다 날씨가 추워 몸도 녹일겸 먼저 아침을 먹고 중앙 잣나무길로 들어섰다.







사진으로만 보았던 이곳.. 여기가 바로 중앙 잣나무길이다.. 위에 매달린 등을 그동안 하얀 풍선으로만 알고 있었다.







배가 한번 들어올때마다 사람들이 엄청 밀려 들어온다. 그나마 사람이 적은 사진을 담으려면 약간의 기다림이 필요하다.







여기에 서있다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다.
서서히 걷히는 안개와 차가운 공기, 잣나무의 향까지 사람을 기분좋게 만들어준다.







어느 방향으로 찍어도 사람이 안걸릴수는 없다.













잣나무길을 걷다 왼편으로 벗어나면 작은 호수 연련지가 있고 그 위를 건널수 있는 다리가 있는데, 겨울연가의 첫키스 다리라고 한다.
이때는 몰랐던 사실이라 다리 사진이 없다.







철길풍경이 참 이뻤는데 사진으로보니 별루인게 되버렸다. 유니세프나눔열차가 다니는 길이라고 한다.







커플자전거 만으로도 예쁜 그림이 되는 곳...







하나, 둘, 셋,, 점프 !! 이 가을날의 즐거움~~













겨울연가의 두 주인공.. 은행나무의 노란빛이 멋진 배경이 되어준다.







나무만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섬을 만들수 있다는게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메타쉐쿼이어길을 걷다가 보이는 거대한 동상, 익살스러운 표정이 재밌다.
이곳 메타길은 너무 유명해서인지 사람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어, 많은 사진을 찍어왔음에도 쓸만한 사진이 없었다.







울창한 은행나무는 노란빛깔의 데칼코마니를 만들어 낸다.







토끼인지... 눈사람인지...







은행나무길 역시 예상했던대로 사람들이 많다.







이곳은 숫나무만 있어서 열매를 맺지않기때문에 은행열매의 고약한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한다.
사실 어디선가 냄새가 조금은 났지만 멋드러진 풍경속에 있다보니 어느새 그 사실도 까맣게 잊어버리게 된다.







저마다의 추억이 있을테고, 오늘은 또 새로운 추억하나가 생겨나는 날이다.













함께간 별란초님과 그 아들^^







이곳에서는 한참을 머물렀던것 같다. 사진을 담으며 옛생각도 떠올려보고~~







일주일후면 이 노란 은행잎이 바닥으로 다 떨어져 아마도 새로운 풍경을 보여줄 것이다.



















이곳 헛다리길도 모델만 좋으면 예쁜 그림이 나올것 같다. ㅠㅠ;
뒷쪽에보면 다리가 물에 잠겨있는데 이는 모터보트가 물길을 가르며 지나갈때마다 작은 파도가 밀려와 다리에 물이 살짝살짝 넘치고 있기 때문이다.
헛다리길을 걷다보면 이런 상황때문에 원치않게 물에 빠지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어느 가족의 행복한 아침...







헛다리길은 이렇게 강변 둘레로 구불구불 이어져 있다.













가을이 완연한 남이섬...



















그러고보니 남이섬에 단풍나무길은 없었던것 같다. 불타는듯한 단풍터널을 지나가는 꽤 볼만하겠다.
백풍밀원인가 하는 넓은 잔디밭에 단풍나무가 있다.







색깔이 곱게 물들었다.













남이나루에서 나가려면 다시 긴줄을 서야한다. 가을을 제대로 느끼고 돌아가는 길...

경기도, 춘천, 남이섬, 나미나라공화국, 겨울연가촬영지, 가을, 메타쉐쿼이어길, 은행나무길










춘천 남이섬 | 아름다운 추억의 섬, 나미나라 공화국
29695861
2013.11.17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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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에 작성된 댓글 1
BayZer™
입장료 : 10,000원 (1~3급 장애인, 국가유공자 할인 8,000원)
주차료 : 당일 4,000원

배 운행시간 : 첫배 (가평나루발 07:30, 남이나루발 07:35), 막배 (가평나루발 21:40, 남이나루발 21:45), 09:00까지는 30분 간격으로 운행, 18:00까지는 10~20분 간격, 21:40까지는 30분 간격으로 운행
1등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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