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으로의 즐거운 초대장 [원행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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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 2013, Bongpyeong
12 Photos
ⓒ wonhaeng.com, photographed by BayZer™










강원도 평창 봉평은 이맘때쯤이면 하얀 꽃안개가 소설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바로 메밀꽃축제가 매년 이곳 봉평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ㆀ 기간 : 2013.09.06 ~ 09.22 효석문화마을 일원







추석연휴중에 봉평엘 다녀왔다.
시골집과는 불과 40km정도의 거리라 마침 날씨도 좋고, 축제기간이기도 하고 해서...







가족들과의 여행은 참 오랜만인것 같다. 메밀밭에서의 기념촬영은 필수^^







메밀꽃만큼이나 사람들도 많다. 새벽부터 아침으로 일찍 다니던 나로서는 적응안되는 분위기다.







그래도 즐거워하는 가족들... 같이 좀 자주 다녀야겠다.







소금을 뿌려놓은듯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밭에서 조카를 모델로...







메밀꽃길 풍경을 찍기에는 포토존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은 별도로 입장료를 내야 들어갈 수 있다.
혼자 왔다면 들어갔을텐데, 빨리 점심이나 먹으러 가자는 작은아버지의 언성이 자자해 눈물을 머금고 돌아서야 했다. 역시 여행은 혼자 다녀야하나 보다 ㅠㅠ;;







"메밀꽃 필 무렵"의 저자 이효석의 생가와 효석문학관, 허생원과 성서방네 처녀가 사랑을 나누던 물레방앗간도 볼 수 있다.
메밀꽃길을 타박타박 걷는 나귀를 타고 소설속의 한 장면을 떠올려보는 것도 재밌는 일이다.







이미 꽃이 많이 시들어 있었던터라, 메밀꽃 사진이 별로 없다. 가족여행이라 그런지 가족사진만 잔뜩^^







가을날의 대명사 코스모스는 어딜가든 빠지지 않는다.







주연인 메밀꽃보다 코스모스가 더 이쁘게 나온다. 이건 뭔 경우인지~~







한곳에 섞어 놓으니 더 멋스러워 보인다.
점심때는 사람들이 몰리다보니 식당 들어가는데 한시간.. 주문한 음식 나오는데 한시간... 여기저기 몇군데 가봤지만 다 똑같은 상황이다.
봉평을 나와 평창으로 돌아오는 길에 메밀막국수와 수육, 메밀꽃주(?) 한병으로 사람들에게 시달린 하루의 피로를 싹 날려본다^^

강원도, 평창, 봉평 메밀꽃축제










봉평 메밀꽃축제 | 메밀꽃 필무렵 하얀 꽃안개가 소설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329510431
2013.10.12 Satu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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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에 작성된 댓글 1
BayZer™
입장료 : 없음 (이효석문학관 입장료 별도 성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 메밀밭 포토존 입장료 별도 2,000원)
주차료 : 무료
1등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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