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각
망향의 설움을 노래하다

"철마는 달리고 싶다"라는 문구의 주인공인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를 볼 수 있음,,
촬영포인트 : 증기기관차와 자유의다리, 철조망에 매달린 소원리본.. 등등 분단을 말해주는 상징물 찍기
입장료는 없고 주차요금은 경차1000원, 소형2000원, 중형3000원
사진찍기 좋은 잔디광장 평화누리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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