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안압지
달이 비치는 연못, 동궁과 월지

사적 제18호, 야경이 아름다운곳..
기러기와 오리만 날아와 노는곳이란 뜻의 안압지에서 원래 이름인 "동궁과 월지"로 명칭이 바뀜.
아름다운 조명과 연못에 비치는 반영이 황홀한 추천할 만한 곳..
야경인만큼 삼각대 필수, 많은 관광객들로 흙먼지 많이 날림 (먼지제거를 위한 뽁뽁이 필요) 입장료 1,000원
시간 9~22시까지 by Bay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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